한미약품, 3/4분기 영업이익 급증
키움증권, 52억원으로 56% 증가 … 차액 보전손실 없고 연구비 줄어
화학뉴스 2012.10.12
한미약품의 3/4분기 영업이익이 5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5.9% 증가할 것으로 키움증권이 10월12일 주장했다.
김지현 연구원은 “2/4분기에 일회성으로 발생했던 60억-70억원의 약가차액 보전손실이 없고 연구개발비용도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2/4분기에 대폭 증가했던 발기부전치료제와 천식치료제의 판촉비용이 줄어드는 것도 영업실적 증가에 도움을 줬다고 김지현 연구원은 덧붙였다. 키움증권은 한미약품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3000원을 유지했다. <화학저널 2012/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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