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합성고무 공사 수주
말레이 소재 5만톤 플랜트 건설 … 1억달러 상당에 일괄턴키로
화학뉴스 2012.10.30
롯데건설(대표 박창규)은 말레이지아에서 1억달러(약 1100억원) 상당의 합성고무 생산시설 EPC(설계ㆍ구매ㆍ시공)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0월30일 발표했다.
롯데건설은 2014년 6월까지 말레이지아 수도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에서 남쪽으로 300㎞ 떨어진 탕정랑삿 지역에 MSR(Malaysian Synthetic Rubber)이 발주한 생산능력 5만톤의 합성고무 플랜트를 완공하고 시운전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2011년 TBA(Tertiary Butyl Alcohol) 플랜트 프로젝트에 이어 말레이지아에서 2번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화학저널 201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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