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reha, LiB 부극재 개발 강화
자동차용 LiB 대응해 코스트 절감 목적 … 점유율 20% 목표
화학뉴스 2012.11.14
Kureha가 리튬이온 2차전지(LiB)용 부극재 경쟁력 강화에를 적극 추진한다.
자동차용 수요 증가에 대비해 코스트를 절감하는 것이 목적이다. Hard Carbon 계열 부극재는 전공정과 후공정을 모두 재검토해 2012년 흑연계열 가격대로 낮추는 프로세스를 확립할 방침이다. 식물 유래제품은 새로운 그레이드 개발을 검토하고 있으며, 가격경쟁력이 뛰어난 특화제품을 조기에 투입할 계획이다. Kureha는 Itochu상사와 합작으로 2011년 설립한 KBMJ(Kureha Battery Materials Japan)를 통해 LiB 소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재 석유피치(Petroleum Pitch)가 원료인 Hard Carbon 계열 부극재 KBMJ는 Kuraray와 산업혁신기구에 대한 자본투자를 통해 2015년 일본 및 해외 3개 플랜트에서 4000톤 생산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Kureha는 가격경쟁력이 뛰어난 부극재 라인업을 정비해 세계시장의 20% 이상을 차지할 방침이며, 2020년에는 일본 및 해외 4-5개 공장에서 2만톤 생산체제 갖출 계획이다. <화학저널 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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