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잠재력 큰 인도네시아 마룬다에 … 아시아 시장 석권 추진
화학뉴스 2012.11.19
Shell(Royal Dutch Shell)이 인도네시아에 생산능력 12만톤의 윤활유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11월17일 보도했다.마크 게인스보로 Shell 부사장은 발표문에서 “입찰이 끝나면 수개월 안에 공장 건설이 시작될 것”이라며 인도네시아의 최대 윤활유 생산시설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인도네시아는 윤활유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엄청나다”며 “셸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에게 더 다가가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새로 건설되는 공장에서는 운송ㆍ산업용, 선박용 윤활유를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Shell 인도네시아의 다윈 실라히 대표는 “윤활유 공장 건설은 인도네시아 시장에 대한 Shell의 신뢰를 입증하는 것”이라며 “공장은 북부 자카르타 마룬다(Marunda)에 건설될 것”이라고 밝혔다. Shell은 말레이지아, 싱가폴, 타이, 베트남, 한국, 파키스탄, 인디아에 생산시설을 두고 있으며 그동안 빠르게 증가하는 인도네시아의 윤활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말레이지아, 싱가폴 공장으로부터 수입해왔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2/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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