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케미칼, 텍스타일 사업 분할
100% 자회사로 웅진텍스타일 설립 … 전문성ㆍ효율성 제고 목적
화학뉴스 2012.12.05
웅진케미칼(대표 박찬구)은 직물사업을 전담하는 텍스타일 사업부를 분리해 웅진텍스타일을 새로 설립했다고 12월4일 공시했다.
물적 분할은 사업 전문성과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웅진케미칼은 밝혔다. 웅진케미칼의 100% 자회사로 출범하는 웅진텍스타일은 국내외 유니폼원단ㆍ의류원단ㆍ극세사 클리너 완제품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웅진텍스타일 염기동 대표이사는 “업종 성격에 최적화한 조직규모와 의사결정구조를 구축해 연매출 1000억원 이상의 국내 최고 직물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화학저널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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