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렌, 한국이 중국수출 1위
10월 12만3687톤으로 타이완ㆍ일본 제쳐 … 중국 동부연안 집중
화학뉴스 2012.12.05
한국이 중국의 10월 프로필렌(Propylene) 최대 수입국으로 나타났다.
중국 세관통계에 따르면, 2012년 10월 중국의 프로필렌 수입량은 26만4662톤으로 전년동월대비 53.7%, 전월대비 16.8% 증가했다. 수입액도 3억6913만6956달러로 전년동월대비 39.5%, 전월대비 18.7% 늘어났다. 국가별 수입량은 한국산이 12만3687톤으로 가장 많았고 타이완 6만142톤, 일본 5만3739톤, 사우디 1만7063톤, 스페인 5217톤으로 나타났다. Hangzhou 세관이 7만4418톤으로 가장 많았고 Ningbo 세관 5만3750톤, Tianjin 세관 2만6115톤, Shanghai 세관 1만7264톤을 기록해 중국 동부 연안지역이 프로필렌 수입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창선 기자> <화학저널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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