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플래스틱 재활용 공장 화재
12월9일 오후 7시10분께 발생 … 플래스틱칩 태워 1억원 재산피해
화학뉴스 2012.12.10
12월9일 오후 7시10분께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소재 플래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1개동 1200㎡와 재활용 플래스틱칩 1000톤 등 소방서 추산 1억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저녁식사를 하고 와보니 공장이 불에 타고 있었다”는 직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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