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민간기업 재정지원으로 개발 박차 … 수요 급증으로 강세
화학뉴스 2013.01.07
일본이 러시아와 희소자원인 헬륨(Helium)가스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월5일 보도했다.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민간기업에 대한 재정 지원을 통해 동시베리아의 사하공화국 천연가스전에 매장된 헬륨을 러시아와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헬륨은 의료용 자기공명영상장치(MRI)에서 풍선 등에까지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가스로 최근 들어 중국의 수요 확대 등으로 공급이 부족해지고 있는 희소자원이다. 동시베리아의 사하공화국 차얀다 가스전에서 생산되는 가스에는 0.58%의 고순도 헬륨가스가 함유돼 있으며, 일본 연간 수입량의 약 500배인 72억㎥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추정된다. 헬륨가스 수입가격은 2000년 입방미터당 2달러 선에서 2012년 5달러 선으로 급등했다. 일본 정부는 러시아의 헬륨가스 개발에 참여하는 일본기업에게 국책은행 등을 통한 재정지원을 검토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입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3/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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