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고농축 세제 매출 500억원 돌파
화학뉴스 2013.01.21
애경(대표 고광현)은 고농축 세제 브랜드인 <리큐 2배 진한 겔>이 출시 30개월 만에 누적매출 500억원을 넘어섰다고 1월21일 발표했다.
![]() 시장조사 전문기관 AC닐슨의 2012년 11월 기준 자료에 근거한 수치이며, 애경 자체 집계 판매량은 750만개를 웃돌았다. 200g셔츠 1벌 기준으로 총 140억벌을 세척하고, 용기를 일렬로 쌓으면 한라산의 1000배 높이에 달하는 규모하고 애경은 밝혔다. 애경 관계자는 “리큐가 국내 액체세제 브랜드 중 최단기간에 500억원을 돌파했다”며 “상승세를 발판 삼아 튜브형 겔스틱 세제, 펜슬형 휴대용 얼룩제거제 등 신제품군을 다양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학저널 2013/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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