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석유ㆍ가스 탐사 투자확대
미얀마 라킨 탐사 확대 가능성 … 4월부터 3D 지질조사 실시
화학뉴스 2013.01.22
대우인터내셔널(대표 이동희)의 미얀마 현지법인인 미얀마대우가 석유ㆍ가스 탐사를 위한 투자확대를 모색하고 있다고 미얀마 당국이 발표했다.
1월22일 타이 언론에 따르면, 미얀마 투자기업관리청(DICA)은 미얀마대우가 미얀마의 라킨 근해에 대한 석유ㆍ가스 탐사 투자 확대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DICA는 미얀마대우의 투자확대 규모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미얀마대우는 미얀마 서부 근해 석유ㆍ가스 탐사에 크게 투자하고 있으며, AD-7블록 광구의 투자지분 40%를 2012년 10월 오스트레일리아의 Woodside Petroleum에 매각했다. 양사는 4월부터 시작되는 다음 회계연도에 라킨 해상광구에서 3D 지질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3/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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