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er, Agfa 지분 75% 매각계획
Bayer은 사진필름 메이커 Agfa의 지분 75%를 매각할 계획이다. Agfa의 기업가치는 70억DM(41억달러)로 지분 75% 매각액은 52억DM에 달할 것으로 분석된다. Agfa는 97년 매출이 81억DM(48억달러)로 Bayer 총매출의 14.7%를 차지했으며, 영업이익도 4억8100만DM에 달했다. 나머지 지분 25%는 벨기에 금융기업 Gevaert Holding이 99년 2/4분기까지 약 13억달러에 매입할 계획이다.<CW 98/09/23> <화학저널 1998/11/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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