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유사휘발유 제조·판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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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벤트·톨루엔 혼합해 24만리터 제조 … 2억5000만원 벌어들여 화학뉴스 2013.02.08
울산 남부경찰서는 2월7일 공장에서 유사휘발유를 제조해 판매한 혐의(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 위반)로 권모(29)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권씨 등은 경북 칠곡군 인적이 드문 지역의 공장을 빌려 1월23일부터 2월6일까지 솔벤트(Solvent)와 톨루엔(Toluene) 등을 섞어 유사휘발유 24만리터를 제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용의자들은 유사휘발유를 울산과 대구 등지의 판매책에게 유통해 2억5000만원 상당의 이득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으며, 야간에 특정장소에서 판매책과 만나 유사 휘발유를 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달아난 공범을 쫓는 한편 원료 공급책과 중간 상인 등을 추적하고 있다. 경찰은 권씨 등 주범 2명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모(34)씨를 불구속 입건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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