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중국 정밀화학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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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ec과 BDO 합작 설립 체결 … 38억위안 투자해 2015년 완공 화학뉴스 2013.02.26
SK종합화학(대표 차화엽)이 중국 정밀화학제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SK종합화학은 중국 최대의 국영 석유기업인 Sinopec과 BDO(Butanediol) 합작법인 설립계약을 체결했다고 2월26일 발표했다. 양사는 각 19억위안(약 3400억원)을 투자해 Chongqing(重慶)에 2015년 말까지 중국 최대인 20만톤의 BDO 플랜트를 설립·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은 SK, Sinopec, BP(British Petroleum) 등 3사가 협력해 천연가스를 원료로 BDO와 초산(Acetic Acid)을 동시 생산하는 BDO는 아웃도어 용품에 쓰이는 스판덱스, 합성피혁, 폴리우레탄(Polyurethane) 등의 원료가 되는 고부가가치제품이다. SK는 합작플랜트 설립을 계기로 현지 고부가 정밀화학제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해 2016년에는 시장점유율 15% 이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 관계자는 “사업은 2010년 SK차이나 설립 이후 최대성과”라고 의미를 두었다. SK와 Sinopec의 합작 프로젝트는 3번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2004년 Shanghai 소재 6만톤 용제공장을 공동 설립했고, 2013년 상반기 중에는 중국 당국의 최종 승인이 떨어지는 대로 Wuhan 소재 에틸렌(Ethylene) 80만톤 크래커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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