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케미칼, 2012년 영업실적 악화
매출 14% 감소에 영업적자 163억원 … 일회성 비용 증가로 타격
화학뉴스 2013.03.05
TK케미칼(대표 소홍석)의 2012년 영업실적이 악화됐다.
TK케미칼은 2012년 매출액이 8600억원으로 14% 감소하고, 영업손실 163억원을 기록했다고 3월5일 발표했다. 당기순손실은 285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TK케미칼은 2012년 3/4분기까지 폴리에스터(Polyester) 및 PET(Polyethylene Phthalate) 칩은 일정 수익율을 유지했으나 4/4분기부터 공급과잉에 따른 조업중단손실 60억원과 지분법손실 114억원 등 일회성 비용이 증가하면서 적자폭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화학저널 2013/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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