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 적자 심화로 감산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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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하반기부터 채산성 악화 … PTA․MEG 강세로
2013년 3월 11일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Chip 생산기업들이 2012년 3/4-4/4분기에 채산성 악화로 적자가 심화되자 감산을 단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케미칼(대표 허수영)은 2012년 11-12월부터 4개 라인 중 2개 라인의 가동을 중단한 후 최근 재가동한 것으로 나타났고, TK케미칼도 50%대의 저조한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PET 생산기업들도 채산성 악화로 가동률을 70%대로 낮추어 감산을 단행하고 있다. 다만, SK케미칼(대표 김창근)은 휴비스와 대한화섬에서 임가공 형태로 생산해 판매만 하기 때문에 2012년 하반기에 적자를 기록했으나 가동률은 100%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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