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er, 연구개발투자 기반 강화
신약 5종 4년간 매출목표 55억유로 … 협력기업 네트워크 확대도
화학뉴스 2013.03.22
Bayer은 연구개발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경쟁기업 및 기관과 연계를 강화해 기술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의약 및 농약 분야의 성과가 두드러지며 2013년에는 해외 연구개발에 2012년 30억유로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며 800사 이상과 연계를 통해 장기적․전략적 안건을 확대하고, 특히 아시아 지역의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 30억유로의 연구개발투자는 독일 연구개발비의 10%에 해당하며 화학기업 가운데 손꼽히고 있다. 주력인 헬스케어에서는 항응고제 농약 분야에서는 곡물살균제 이미 일부제품은 북미 및 유럽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2016년까지 대형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Bayer는 최근 수년간 급속도로 타기업 및 외부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3/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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