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 안전 무재해 결의대회
화학뉴스 2013.04.17
현대오일뱅크(대표 권오갑)는 4월17일 충남 대산플랜트에서 권오갑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과 협력기업 64사 등이 모인 가운데 <안전 무재해 결의대회>를 가졌다.
![]() 권오갑 사장은 “위험요인은 눈으로 끝까지 확인해 최고의 안전공장을 만들자”고 말했다. 현대오일뱅크는 하루 28만배럴의 원유를 처리하는 제2공장과 생산능력 45만톤의 No.1 BTX(벤젠·톨루엔·자일렌) 생산설비 등을 보수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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