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량 확보 않고 장기수급계획 발표 … 16-17달러 강세도
화학뉴스 2013.06.12
산업통상자원부가 천연가스 공급량을 확보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장기 수급계획을 진행하고 있어 비난받고 있다. 정부는 2013년 <제11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을 발표하고 “셰일가스(Shale Gas) 개발 확대 등에 따라 국내외 수급을 확보하고 국내 인프라를 확충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천연가스 수요는 발전용이 증가하고 있으나 아시아 천연가스 가격이 운송비에 대한 부담으로 100만Btu당 16-17달러로 강세를 유지하고 있어 경제성에 대한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3/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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