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RP, 스포츠카 소재로 채용
MCC, 내‧외장부품용 공급 … 1030kg으로 45% 수준 경량화
화학뉴스 2013.06.24
Mitsubishi Chemical Holdings이 전면을 CFRP(탄소섬유강화수지)로 제작한 스포츠카
Mitsubishi Rayon의 자회사인 Challenge가 개발한 중량은 1030kg으로 스틸 등으로 제작하면 1.8톤 이하로 경량화하기 어렵지만 CFRP를 사용함으로써 45% 수준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Mitsubishi Rayon과 Challenge는 성형시간을 10분 이하로 단축하는 PCM(Prepreg Compression Molding) 공법을 확립해 대량생산 자동차의 경량화 기술로 CFRP와 PCM 공법에 따른 솔루션 제안을 강화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13/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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