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핀 플랜트도 3월 LPG 10% 채용 … 수율 낮은 편
화학저널 2013.07.01
국내 석유화학 3사가 NCC(Naphtha Cracking Center) 가동률을 낮추고 나프타(Naphtha) 대신 LPG(액화석유가스)를 채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LPG가 올레핀(Olefin) 생산의 핵심원료로 부상할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2월, 삼성토탈과 여천NCC는 3월 한달 동안 NCC의 가동률을 100%에서 90%로 낮추고 LPG를 10% 투입했다. 특히, 여천NCC(대표 박종국·정진원)는 3월 부타디엔(Butadiene) 24만톤 플랜트에도 LPG 10%를 투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이 나프타 대신 LPG를 투입하는 것은 2013년 2월 LPG 가격이 나프타에 비해 많이 떨어졌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국내기업들이 2-3월 일제히 LPG를 투입하기 시작한 것은 올레핀 국제가격이 연속 폭락해 수익성에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라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지만, 3사는 일제히 “LPG 가격이 2월 많이 내려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화학저널 2013년 7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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