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화학, 원료광물 강세 “돌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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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건비·운송비 올라 상승세 … 군소기업 82% 달해 화학저널 2013.07.08
무기약품의 원료로 사용되는 중국의 광물 가격이 상승세를 계속하고 있다.
인건비 및 운송비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으로 국제가격이 하락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산 광물은 오르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광물 생산국이면서 최대 소비국으로 자리 잡고 있어 광물 가격이 수요에 따라 변화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산 광물 가격은 2012년 세계수요 침체의 영향으로 약세를 지속했으나 2013년 들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비료 등에 사용되는 인광석은 중국 이외지역에서 공급이 증가한 영향으로 국제가격이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중국의 인광석 생산기업들이 인건비, 운송비 상승을 이유로 잇따라 인상방침을 발표하고 있다. 특히, 중국산 광물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일본은 인광석 수입가격이 2011년 평균가격에 비해 50% 이상 급등할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표, 그래프:<중국의 광물 생산기업 분포(2012)><중국의 광물 수입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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