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치필름, 말레이산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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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5-10% 저렴하고 품질도 향상 … 국내시장 50% 이상 점유 우려 화학저널 2013.07.08
국내 스트레치필름(Stretch Film) 시장이 저렴한 말레이산 수입이 급증하면서 국산 수요가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스트레치필름은 산업용, 가정용, 공업용, 농업용 등 다방면에 채용되고 있으나 90% 이상이 산업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치필름의 품질결정 요소는 접착성, 신장률, 정확한 무게 및 길이로 과거에는 말레이산이 국산에 비해 품질면에서 뒤쳐져 경쟁력을 가질 수 없었지만 최근에는 품질이 비슷한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반면, 중국산 스트레치필름은 품질이 떨어져 아직까지 위협을 줄 만큼 수입이 증가하지는 않고 있다. 그러나 중국산 스트레치필름 역시 기술력이 높아지면서 빠른 속도로 품질이 좋아지고 있어 몇년 안에 수입이 급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표, 그래프: <말레이산 PE필름 수입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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