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7월 29일
가성소다(Caustic Soda)는 공급과잉과 가격하락으로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고 있다.
CA(Chlor-Alkali) 설비에서 거의 1대1 비율로 병산되는 염소(Chlorine)는 전방산업 침체로 공급과잉이 심화되고 있고, 메이저들의 CA 증설로 가성소다 가격도 급락하면서 제조코스트도 맞추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성소다는 주로 세제, 샴푸 등 생활용품과 수처리, 철강, 섬유 생산과정에서 불순물 제거용으로 투입되고 있다. 가성소다 수요는 경제성장률과 관계가 깊은 편으로, 생활용품 수요는 크게 변화하지 않지만 공업용 수요는 큰 폭으로 변화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세계경기 침체로 건설·건축 경기가 둔화돼 PVC(Polyvinyl Chloride), 에폭시수지(Epoxy Resin) 수요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염소는 전체 수요의 80%가 PVC에 투입되고 있으나 공급과잉이 극심해지고 있고, 염산 가격은 2011년 kg당 200원에서 2013년 최저수준인 <1원>까지 폭락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CA 생산기업들은 가성소다에서 수익을 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가성소다마저 공급과잉으로 전환돼 톤당 300달러대 초반으로 떨어지면서 수익이 악화되자 가동률을 낮추면서 수급밸런스 유지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표, 그래프: <CA 생산실적(2012)><가성소다 수출입동향(2012-2013)><PVC 수급동향 ><전력요금 인상 비교(2013)><일본의 가성소다 출하동향>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가성소다, 동북아만 상승했다! | 2025-12-19 | ||
| [석유화학] 가성소다, 동남아 중심으로 떨어졌다! | 2025-11-28 | ||
| [석유화학] 가성소다, 동북아는 뛰고 동남아는 멈췄다! | 2025-11-21 | ||
| [석유화학] 가성소다, 아시아 등락 엇갈렸다! | 2025-10-27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무기화학/CA] 가성소다, 중국이 아시아 시장 지배한다! | 2025-12-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