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폴리실리콘 증설투자 또 연기
사업환경 악화로 업황 회복시점까지 늦춰 … 증설 투자금액 1165억원
화학뉴스 2013.08.21
OCI(대표 이우현)가 폴리실리콘(Polysilicon) 제조설비 증설 투자를 잠정 연기한다고 8월21일 공시했다.
OCI는 태양광산업의 급격한 시황 변동 등 악화된 사업 환경과 투자 효율성을 고려해 업황이 회복되는 시점까지 투자를 늦추겠다고 밝혔다. 증설 투자는 2012년 6월16일부터 2013년 8월 말까지 116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었다. <화학저널 2013/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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