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달러 붕괴 일보직전 … 부타디엔 폭락에 중국수요 침체로 최악
화학뉴스 2013.08.26
아시아 올레핀(Olefin) 시장은 크래커 가동률 감축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세로 전환되지 못하고 있다.부타디엔(Butadiene) 가격이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경제 침체 및 신용불안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동남아시아는 평균 가동률이 80% 수준이며, 동아시아는 일본 뿐만 아니라 타이완 석유화학기업들도 감산을 지속하고 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인도네시아 Chandra Asri, 싱가폴 Shell, ExxonMobil 등이 4-5월부터 80% 수준으로 낮게 가동하고 있으며, 타이완의 Formosa Plastics은 EG(Ethylene Glycol) 플랜트 트러블의 영향으로 크래커 가동률을 2013년 5월 말 90%에서 80-85%로 하향 조정했다. 여천NCC는 5월부터 가동률을 90%로 올렸으나 풀가동과 감산을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본은 7월까지 22개월 연속 80% 이하를 나타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ExxonMobil이 No.2 크래커를 신규 가동함에 따라 공급이 증가하자 감산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타디엔 가격이 폭락했기 때문으로, 부타디엔 현물가격은 2월 톤당 2000달러 이상을 형성했으나 폭락세로 전환된 후 7월 초 800달러대까지 후퇴한 후 현재는 1100-1200달러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중국을 중심으로 합성고무부터 타이어까지 체인 전반의 수급이 악화됨과 동시에 천연고무 가격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부타디엔은 2010년 이후 아시아 크래커의 수익을 뒷받침해왔다. 아시아 크래커는 에틸렌(Ethylene) 뿐만 아니라 프로필렌(Propylene)도 채산성이 악화된 가운데 부타디엔, 아로마틱(Aromatic) 수익이 확대됨에 따라 흑자를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프로필렌 가격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아로마틱이 저조한 상태에서 부타디엔도 채산성이 악화돼 크래커 가동률을 떨어뜨리고 있다. 프로필렌 가격이 8월 중순 FOB Korea 톤당 1375달러 수준으로 상승한 반면, 에틸렌은 1220달러로 하락했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 수출의존도가 높은 한국 및 타이완기업들은 중국경제의 신용불안이 확대됨에 따라 수익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한국 및 타이완 석유화학기업들이 프로필렌, 폴리올레핀(Polyolefin) 마진이 회복됨에 따라 감산을 해소할 것이라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으나 부타디엔 가격 약세 및 중국시장 침체의 영향으로 가동률이 좀체 정상화되지 않고 있다. <화학저널 2013/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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