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윤활유 시장 진출
Shell과 합작 엔진오일
화학뉴스 2013.09.04
현대오일뱅크가 자동차 엔진오일을 출시하면서 윤활유 시장에 신규 진출했다.
현대오일뱅크(대표 권오갑)는 9월4일 자동차용 엔진오일 2013년 1월 글로벌 석유기업 Shell과 윤활기유 합작에 합의한 후 대산공장을 완공하고 윤활유 및 관련제품을 자체 생산하게 됐다. 현대오일뱅크는 2014년까지 18만배럴에 달하는 현대오일뱅크가 윤활유 시장에 참여하면서 국내 엔진오일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병섭 현대오일뱅크 영업본부장은 “2013년 초부터 영남지역에 국내 윤활유 시장은 2조5000억원 수준으로 GS칼텍스, SK에너지, S-Oil 등 국내 정유기업이 45%, Mobil을 비롯해 Shell, Houghton 등 글로벌기업이 42% 정도를 점유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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