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물류비 강점 활용 공동투자·분업 제시 … 중국은 부대표단
화학뉴스 2013.09.26
한국과 중국의 석유화학기업들이 셰일가스(Shale Gas)에 대한 공동대응을 모색한다.한국과 중국 석유화학기업은 중국 시안(Xian)에서 <한·중 석유화학 회의>를 열고 셰일가스의 등장,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추진과 관련한 협력방안을 9월25일 논의했다. 한국석유화학협회 방한홍 회장은 “북미산 셰일가스 기반의 저가제품으로 시장이 급변하고 있는 상태에서 대응할 신규원료의 다변화와 공생방안에 대한 모색이 필요하다”고 중국에 제안했다. 이어 “중국 서부지역은 석유화학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잠재력이 있는 곳으로 양국의 투자협력이 확대돼야 한다”며 한국과 중국의 저렴한 물류비 이점을 활용할 수 있는 공동투자, 분업구조 방안 등을 제시했다. 회의에는 한국 대표로 여천NCC 박종국 사장, 삼성석유화학 정유성 사장 등 10여개 석유화학기업 경영진이, 중국에서는 Sinopec 장젠화 부총재, 중국석유천연가스집단(CNPC) 위바오차이 부총경리 등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3/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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