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PE·PVC 영업실적 개선 … 말레이 태양전지 증설도
화학뉴스 2013.10.01
한화케미칼이 석유화학과 태양광산업의 호전으로 수혜를 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희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PE(Polyethylene), PVC(Polyvinyl Chloride) 등 석유화학의 영업실적 개선과 중국 현지법인이 흑자 전환한 것에 기인한 것”이라며 “아시아 석유화학 시장이 중국과 중동의 신증설 지연, 구조적인 수요 증대 등으로 2015년까지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돼 전망이 밝다”고 주장했다. 하이투자증권은 태양광 사업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희철 연구원은 “한화솔라원과 한화큐셀을 합산한 태양전지 생산능력은 2.4GW로 세계 3-4위 수준”이라며 “말레이지아 공장은 유럽과 일본 시장의 경쟁력 강화로 조기 정상화가 예상되고 2014년에는 220MW 신증설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태양광산업의 회복이 본격화되면 한화케미칼은 국내에서 수혜 폭이 가장 큰 기업이 될 것이며, 석유화학에서 해외투자 확대에 따른 장기적인 성장성도 점차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13/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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