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알제리 가스발전소 수주
4억5000만달러로 2015년 완공 … 천연가스와 오일로 450MW 생산
화학뉴스 2013.11.01
한화건설은 알제리 SPE가 발주한 4억5000만달러 가스터빈발전소 건설을 수주했다고 10월31일 밝혔다.
가스터빈발전소는 알제리 비스크라에서 천연가스와 오일을 원료로 450MW를 생산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5년 초 완공될 예정이다. SPE는 알제리 국영전력가스공사의 계열사로 증기와 가스터빈․수력․디젤발전소 건설을 담당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세계 경영전략의 일환으로 2015년까지 매년 25%의 해외 성장률을 유지해 글로벌 건설사로 도약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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