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에너지효율 제고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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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에너지 회수율 높여 820억원 절약 … VCM도 시스템 도입 화학뉴스 2013.11.11
LG화학(대표 박진수)이 에너지 효율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화학은 석유화학 공정에서 열전달 효율성 개선 및 열에너지 회수율을 높이는 동시에 혼합제품 분리 효율을 향상시키는 신기술을 도입함으로써 2012년 전체 에너지 비용의 3.5%인 820억원을 절약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CEO와 주요 임원들이 참여하는 에너지위원회를 구성해 의사결정권자들이 직접 에너지 절감 목표를 세우고 실행 방안과 결과까지 관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NCC(Naphtha Cracking Center) 컨설팅기업인 Solomon Associates가 진행한 에너지효율 경쟁력 조사에서 세계 115개 NCC 중 여수 플랜트가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LG화학은 2014년부터 VCM(Vinyl Chloride Monomer) 플랜트에 국제표준 에너지경영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한 인증절차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G화학 박진수 대표는 “한 차원 높은 에너지 기술을 도입하고 관리체계를 확립하며 ESS(Energy Storage System), 전기자동차(EV) 배터리 등 그린에너지 사업에 주력해 에너지 위기를 신사업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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