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유럽 3위 정유공장 “폭발”
19일 폭발로 2명 사망 … 벨기에 소재 1700만톤 원유정제 설비
화학뉴스 2013.11.20
프랑스 정유기업인 토탈(Total)은 벨기에 안트워프(Antwerp) 공장 폭발사고로 2명이 사망했다고 11월19일 밝혔다.
토탈은 “11월19일 오후 3시께(현지시간) 안트워프의 정유시설에서 폭발이 발생했으며 사고의 희생자 2명은 협력업체 직원들”이라고 밝혔다. 안트워프의 정유공장은 유럽 3위규모의 정유시설로 연간 1700만톤의 원유가 정제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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