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석유화학 운반선 14척 수주
화학뉴스 2013.12.16
현대미포조선(대표 최원길)은 영국 선주로부터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 14척의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12월13일 공시했다.
수주액은 6000억원으로 2017년 7월 말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현대미포조선은 14척 계약을 포함해 총 167척을 수주함으로써 2013년 수주목표를 대폭 뛰어넘는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미포조선은 32억달러를 목표로 세웠으나 현재 수주금액이 57억7000만달러로 목표치의 180.3%를 실현했다. <화학저널 2013/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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