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수출입액 2008년 수준에 미달 … 밸런스는 일정수준 유지
화학뉴스 2013.12.16
미국 플래스틱 시장은 수출․수입이 서서히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다.
일본 플래스틱공업연맹에 따르면, 미국의 플래스틱제품 수출액은 2008년 2조1122억엔에서 2009년 1조6685억엔으로 급감한 후 회복세로 전환돼 2012년 1조9520억엔까지 증가했으나 여전히 2008년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수입도 2012년 2조2970억엔으로 2009년 급감한 이후 서서히 회복되고 있으나 2007년 2조7080억엔, 2008년 2조4484억엔에는 달하지 못하고 있다. ![]() 2012년 수출은 운반․포장용, 필름․시트․판, 관․호스․커플링, 자기점착성 필름․시트, 기타 필름․시트가 68%를, 수입은 운반․포장용, 식사․부엌․가정용품, 필름․시트․판, 기타 필름․시트, 관․호스․커플링이 59%를 차지했다. 플래스틱제품은 원료와 달리 수입이 수출을 3450억엔 상회해 2007년 이후 1.1-1.2배를 유지하고 있다. 수출액은 캐나다와 멕시코 모두 2009년 5000억엔 이하로 감소한 후 멕시코는 2012년 5413억엔으로 2008년 5287억엔을 상회했으나 캐나다는 2012년 5504억엔으로 2008년 6114억엔을 회복하지 못했다. 수입은 중국산이 최대로 2009년 이후 신장이 두드러지고 있다. 2위는 캐나다산으로 2009년 4116억엔으로 감소한 후 4200억-4300억엔에 머르고 있어 중국산과의 차이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멕시코, 타이완, 일본산은 1000억-2000억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플래스틱 원료 수출액은 2008년 3조1393억엔에서 2009년 2조2606억엔으로 급감한 후 2010년 2조7348억엔을 회복했으나 다시 감소세로 전환돼 2012년 2조6718억엔에 그쳤다. 수입액은 2008년 1조2286억엔에서 2009년 7471억엔으로 대폭 감소한 이후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2012년 1조438억엔으로 2008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표, 그래프: < 미국의 플래스틱제품 수출입동향 > <화학저널 2013/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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