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hi, 석유화학 고부가화 주력
Mitsubishi와 Mizushima 크래커 통합 … 유도제품은 차별화
화학뉴스 2014.01.24
Asahi Kasei Chemicals이 일본 Mizushima 컴플렉스의 구조재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sahi Kasei Chemicals은 Mitsubishi Chemical과 2016년 봄 에틸렌(Ethylene) 크래커를 통합하기로 합의했으며, 유도제품은 UHMWPE(Ultra High Molecular Weight Polyethylene) 생산능력을 약 2만톤으로 2배 확대하는 등 경쟁력에 따라 존폐를 결정할 방침이다. Asahi Kasei Chemicals은 2016년 봄 Mizushima 소재 에틸렌 크래커를 폐쇄하고 Mitsubishi Chemical의 설비로 집약하기로 합의했다. 유도제품은 크래커 통합과 별도로 경쟁력에 따라 존폐를 판단할 방침이다. PE(Polyethylene)는 FPD(Flat Panel Display)용 보호필름, 식품․의약품용 포장소재로 사용되는 메타로센(Metallocene) 촉매 HDPE(High-Density PE)인 특히, 또 Asahi Kasei Chemicals은 Mizushima 컴플렉스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기술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2013년 말까지 차세대 부타디엔(Butadiene) 제조 프로세스인 2014년 3월 정기보수에서는 코스트다운을 목표로 크래커 로터를 소형화해 에틸렌 생산능력을 47만톤에서 42만톤으로 감축한 후 가동률을 70% 수준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1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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