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MMA 25만톤 수주 유력
PetroRabigh, Jubai에 PMMA 4만톤도 건설 … 수주규모 1조원 달해
화학뉴스 2014.03.07
대림산업(대표 김윤)이 사우디의 Jubail 프로젝트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림산업은 Sabic과 일본 Sumitomo Chemical이 합작한 PetroRabigh가 사우디의 Jubail에 건설할 예정인 MMA(Methyl Methacrylate) 및 PMMA(Polymethyl Methacrylate) 플랜트 입찰에 참여했으며 수주가 매우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림산업은 Sabic과 Sumitomo Chemical이 주관하고 있는 사우디 화학플랜트 프로젝트에 입찰에 이미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해 인근 주바일 화학단지에 건설 예정인 플랜트는 MMA 생산능력 25만톤, PMMA 4만톤 플랜트 2기로 대림산업 외에도 프랑스 테크닙(Technip), 스페인 테크니카스(Tecnicas), 타이완 CTCI 등 4사가 입찰에 참여했다. 수주규모는 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대림산업의 수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수주 최종 발표는 2014년 중반으로 예정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4/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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