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반트, 평택 산화방지제 40% 증설
산화방지제
화학뉴스 2014.03.27
플래스틱 첨가제 생산기업 에디반트(Addivant)는 평택공장의 인계 산화방지제
제2기 계획이 완료되는 2015년에는 생산능력이 이전에 비해 2배 가량 확대될 것으로 알려졌다. 성장세가 뚜렷한 아시아 생산거점을 강화하고 수요신장에 대응할 방침이다. Addivant는 미국 Chemtura의 산화방지제‧광안정제 사업부문이 2013년 5월 SK캐피탈에게 인수되면서 새 출발했다. 2018년까지 매출액을 현재의 2배 수준으로 확대할 목표를 세우고 사업계획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시아 생산거점 투자 역시 성장전략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작업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복수의 첨가제를 조합해 펠릿화 한 Non Dust Brand를 추진하고 있으며 증강을 결정한 2014년 중반 중국에서도 NDB 설비를 신설할 계획으로 NDB 공급능력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Addivant는 앞으로 페놀(Phenol)계 산화방지제 NDB는 한국‧중국‧일본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화학저널 201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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