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C, 신 부타디엔 프로세스 상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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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상반기 BB-FLEX 실증‧상업설비 건설 … 라이센스 공급도 검토
화학뉴스 2014.03.31
Asahi Kasei Chemicals이 차세대 부타디엔(Butadiene) 프로세스
2014년 상반기 Mizushima 플랜트에 생산능력 수만톤의 실증‧상업설비를 건설하기로 결정했으며 셰일가스(Shale Gas) 등 저가 천연가스 베이스 에틸렌(Ethylene) 생산기업에게 라이센스를 공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Asahi Kasei Chemicals은 Mizushima에 1만톤의 실증설비를 건설하고 해외에서 상업생산할 것을 검초했으나 2016년 Mitsubishi Chemical과 Mizushima 소재 에틸렌 크래커를 1기화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일본에 실증시험을 겸비할 수 있는 상업설비를 건설하는 쪽이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Asahi Kasei Chemicals은 일본 석유화학 사업을 구조재편하고 있는 가운데 Ibaraki의 Kasumigaura 정화센터에서는 흡착제를 이용한 인 회수 시스템의 실증시험을 실시한데 이어 2016년까지 대규모 회수 플랜트를 완공할 계획이다. 에탄(Ethane) 베이스 프로필렌(Propylene) 생산기술인 <화학저널 2014/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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