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토탈, LPG 시장진입 가속화
프로판 4만톤 저장설비 구축 … 내수가격 인하로 연결될지 주목
화학뉴스 2014.04.01
삼성토탈(대표 손석원)은 2014년 프로판(Propane) 4만톤 저장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삼성토탈은 E1, SK가스에 이어 2010년 제3 수입업자로 LPG(액화석유가스) 시장에 진입한데 이어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토탈이 이미 부탄(Butane) 저장시설을 구축해 높은 상태로 기존의 2강체제로 굳혀져있는 LPG 시장도 경쟁에 따른 가격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삼성토탈이 저장시설을 갖추고 본격적으로 수입에 나서면 석유화학공정에 채용한 후 남는 여유 물량을 수급과 가격에 따라 공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민지 기자> <화학저널 201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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