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솔론, 태양광 웨이퍼 타이완 공급
Gintech와 2636억원에 계약 … 2018년 5월까지 고효율 멀티제품 공급
화학뉴스 2014.04.01
넥솔론(대표 윤제현)은 타이완 Gintech Energy와 2636억원 상당의 태양광 웨이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월1일 발표했다.
넥솔론은 Gintech Energy에게 고효율 태양광 셀 제조에 투입되는 고효율 멀티 웨이퍼를 2018년 5월까지 공급하며 계약금액은 2636억원으로 2013년도 연결 매출액의 79.5%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넥솔론 관계자는 “폴리실리콘(Polysilicon) 가격 하락으로 태양광제품 판매단가가 함께 하락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고효율 멀티 웨이퍼 연구·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화학저널 201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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