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 건축자재‧소재 사업 분할
한화소재, 자동차‧태양광 사업 담당 … 한화L&C는 건축자재 주력 방침
화학뉴스 2014.04.30
한화케미칼(대표 방한홍)은 4월30일 종속회사인 한화L&C가 소재 사업과 건축자재 사업으로 물적분할한다고 공시했다.
물적분할한 이후 존속회사인 한화소재(가칭)는 자동차, 태양광 사업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건축자재 관련사업 담당으로 새롭게 설립되는 한화L&C는 창호, 가구 표면 마감재 및 바닥 장식재, 인조대리석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소재 사업과 건축자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투자로 관련사업의 미래를 확보하기 위해 건축자재 관련사업을 분리·독립적으로 운영하는 분할해 신규회사를 설립한다”고 말했다. 분할기일은 6월30일이다. <화학저널 2014/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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