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6월 9일
삼성SDI(대표 박상진)가 제일모직을 흡수·합병한다.
제일모직(대표 조남성)이 2013년 11월 패션 사업부문을 삼성에버랜드에 매각하고 전자소재 생산기업으로 입지를 다질 계획이라고 발표한 이후 시장에서는 제일모직이 삼성전자로 수직계열화되는 것 아니냐, 소재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삼성전자의 그늘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등 의견이 엇갈렸다. 그러나 삼성SDI로 흡수·합병이 결정됨에 따라 소재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보다는 삼성전자를 뒷받침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쪽을 선택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사명은 삼성에버랜드의 패션사업부문 사명을 제일모직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존속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결국 소재 전문기업으로 독자적 경쟁력을 키우기보다는 삼성SDI를 통해 삼성전자로의 내재화가 확실시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삼성SDI와 제일모직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사업부문에서 확실한 정리가 필요하다”며 “합병효과가 나타나기까지는 상당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표,그래프: <삼성SDI의 재무현황(2013)><제일모직의 재무현황(2013)>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제일모직, 바이오의약품 사업 본격화 | 2015-07-16 | ||
| [화학경영] 제일모직, S-Oil과 공정개선 협약 | 2015-04-30 | ||
| [화학경영] KCC, 제일모직 지분목적 허위보고 | 2015-03-05 | ||
| [EP/컴파운딩] 삼성SDI, 제일모직 소재 “재시동” | 2014-11-14 | ||
| [화학경영] KCC, 제일모직 주식 차익 1300억원 | 2014-11-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