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환경‧에너지 관련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중국은 대기, 수질 등 환경오염이 심각해짐에 따라 공해극복, 에너지절약 요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특히 기술력이 뛰어난 일본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중국에 진출해있는 일본 화학제품 전문상사들은 환경‧에너지 관련분야를 신규 수익원으로 육성하고 있다.
공기청정기 등에 투입하는 필터를 판매하고 있는 Shoko통상은 중국의 대기오염이 심화됨에 따라 필터 관련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hoko통상은 2014년 환경‧에너지를 중점영역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LED(Light Emitting Diode), 태양전지용 등도 새롭게 제안활동을 개시할 방침이다.
Kuraha Trading도 환경‧에너지 분야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로 판단하고 있다.
중국 정부가 대기오염 방지책의 일환으로 클린에너지를 육성하고 있기 때문으로 리튬이온 2차전지(LiB: Lithium-ion Battery) 소재, 태양전지를 중심으로 중국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Meiwa산업은 수처리, LiB를 주목하고 있으며, JSR Trading도 태양광발전용 등의 투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대기, 수질 뿐만 아니라 토양오염에 착안한 곳도 있다.
JX Metals Trading은 탄화수소(Hydrocarbon)계 세정제 을 주력제품으로 투입하고 있다.
은 파라핀(Paraffin)계 탄화수소를 원료로 사용해 토양, 물 등에 미치는 환경적 부담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HighChem도 중국이 토양정화와 관련해 일본의 뛰어난 기술력을 적극 도입할 것으로 보고 투자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환경대책을 강화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국은 2014년 2월 개최한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대기오염 방지에 대해 자동차 연료의 품질향상, 구식설비 폐쇄 등을 가속화하는 조치를 강구했다.
3월13일 폐막한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도 환경오염에 대한 선전포고를 실시해 정부가 제시한 방향성에 따라 움직이는 사회 특성상 관련대책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