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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일
2011년부터 총인함량 규제가 실시되면서 응집제인 PAC (Polyaluminium Chloride)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는 고분자응집제로 불리는 유기응집제와 무기응집제가 사용되고 있으며 응집제가 수처리제 시장의 80-9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유기응집제는 대기업이 생산하고 있으며 무기응집제는 중소기업이 주로 공급하고 있고 조달청의 입찰을 통해 납품하고 있다. 정부는 수질 강화를 위해 총인함량(Total Phosphorous) 규제를 최대 10배 이상 강화할 방침이어서 응집제 사용량이 2-4배 폭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무기응집제는 중소기업이 난립함으로써 품질, 가격 규제가 어려워 규제강화 대책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표,그래프: <무기응집제 채용비중><무기응집제 시장점유율><유기응집제 수요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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