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케미칼, 첨단소재와 한솥밥
11월21일 양사 본사 전경련회관으로 이전 … 신속한 의사결정 기대
화학뉴스 2014.11.19
도레이케미칼(대표 이영관)은 도레이첨단소재와 함께 11월21일 본사를 여의도 전경련회관(FKI타워)으로 이전한다고 11월19일 밝혔다.
서울 마포구와 중구에 각각 떨어져 있던 양사는 전경련회관 공동 입주로 보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기대하고 있다. 전략적인 협력 강화로 사업 부문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양사는 경련회관 34층에서 36층까지 3개 층 사무 공간을 공동으로 사용한다. 도레이케미칼 관계자는 “양사는 전략적 협력을 가속화해 고부가가치제품 개발과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며 “또 Toray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시장 확대와 연구개발(R&D) 협력을 통해 글로벌 화학소재 전문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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