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LiB 합작사업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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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콘티넨털이모션 해체하고 지분 145억원 인수 … 합작 시너지 전무 화학뉴스 2014.11.28
SK이노베이션(대표 구자영)이 독일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콘티넨털(Continental)과의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합작사업을 청산한다.
SK이노베이션은 콘티넨털과 2013년 1월 합작비율 51대49로 공동 설립한 SK콘티넨털이모션을 해체하기로 결정하고 합작법인이 보유하던 SCE 한국법인 지분 144억800만원어치를 인수했다고 11월28일 공시했다. 양사는 당초 SK가 리튬이온 2차전지(LiB: Lithium-ion Battery) 셀을 콘티넨털이 LiB 제어 시스템을 공급해 배터리 팩 시스템을 개발·생산하기로 하고 2018년까지 합작기업에게 총 2억7000만유로(약 4000억원)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세운바 있다. 현재까지 투입된 투자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투자결과 합작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에 훨씬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2년 만에 합작 사업이 중단됐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전기자동차의 주요시장인 유럽에서도 전기자동차보다 클린디젤이 강세를 보이는 등 수주실적이 미미했다”며 “합작 당시 양사에서 기대했던 만큼의 시너지를 거의 내지 못했기 때문에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합작법인 종결 이후에도 LiB 셀 등 핵심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해 글로벌 LiB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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