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발행예정액 3배 수요 몰려 … S-Oil은 5‧7년물 미달사태
화학뉴스 2014.12.01
S-Oil과 현대오일뱅크가 회사채 발행을 위해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상반된 결과를 받았다.정유기업들의 영업실적 악화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흑자를 이어가고 있는 현대오일뱅크는 오버부킹에 성공했지만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S-Oil은 투자자들의 외면을 받았다. S-Oil은 3650억원, 현대오일뱅크 2000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현대오일뱅크는 기관수요가 몰린 반면 S-Oil 5년물과 7년물에서 미달을 기록했다. 현대오일뱅크가 진행한 수요예측에는 발행예정액의 3배에 육박하는 5600억원의 기관 주문이 밀려들었다. 600억원을 발행하려던 3년물과 7년물에는 각각 2300억원과 1200억원이 몰렸고 800억원을 발행하려던 5년물에는 2100억원이 유효수요를 기록하며 발행예정액을 모두 채울 수 있었다. 반면, S-Oil이 제시한 희망금리밴드에 들어온 주문은 3200억원으로 1650억원을 발행하려던 5년물에는 1100억원의 수요가 있었고, 1000억원을 발행하려던 7년물과 10년물에는 각각 700억원, 1400억원만이 수요 내로 들어왔다. 이에 따라 S-Oil은 미달을 기록한 5년물과 7년물의 발행액을 각각 100억원, 200억원 줄이고 수요가 많았던 10년물의 발행액을 300억원 늘리기로 결정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국내 정유사들에게 불어닥친 등급전망 하향 조정의 칼바람이 S-Oil의 수요예측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진단했다. S-Oil은 정유사업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잔사유 고도화 컴플렉스와 다운스트림 컴플렉스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고 있어 5조원 이상의 자금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현대오일뱅크를 제외한 정유3사가 주력인 정유 부문에서 적자를 확대하고 있다는 점도 수요예측 결과에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 정유 관계자는 “정유기업들이 부진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현대오일뱅크가 원유도입처 다각화 등을 통해 흑자를 내고 있는 점이 투자자의 관심을 끌었을 것”이라며 “다만, S-Oil은 적자 폭이 크고 대규모 투자가 예정돼 있는 만큼 앞으로 등급 강등 가능성이 있어 수요가 적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화학저널 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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