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g, SKW와 Goldschmidt 합병 추진
독일 Viag는 Specialty Chemical 자회사 SKW Trostberg와 Th. Goldschmidt를 합병, SKW로 출범시킬 방침이다. 매출은 65억DM(33억달러)에 달한다. Viag는 SKW의 지분 60%를 확보할 전망인데, 현재는 Trostberg 지분 51% 및 Goldschmidt 지분 93%를 보유하고 있다. Goldschmidt의 소수지분은 인수할 방침이다. Goldschmidt는 실리콘, 계면활성제, 공업용 화학제품 매출이 7억5000만달러에 달하는데, 합병 후 매출이 1억DM인 공업용 화학제품 사업은 매각할 계획이다. 최근 Elf Atochem에게 공업용 유리코팅 사업을 매각한 바 있다. Trostberg는 건자재(Construction Chemical), Fine 및 Specialty Chemical, 금속화학 3개 부문의 1998년 매출이 53억DM에 달했으며, 건자재는 매출이 25억DM로 세계 최대이다. 최근 Harris Specialty Chemicals의 건자재 사업부를 인수한 바 있다. <화학저널 1999/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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