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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5일
국제유가가 폭락세를 이어감에 따라 2015년 전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제유가는 브렌트유(Brent) 기준 2014년 6월19일 배럴당 115.06달러로 고점을 찍은 후 9월부터 하락세를 이어가 12월 초에는 70달러가 붕괴됐다. 미국, 리비아 등 비 OPEC(석유수출국기구) 생산국들이 생산량을 확대하면서 원유 공급과잉이 심화되고 사우디가 정면 대응해 공급가격 인하에 나섰기 때문이다. 미국이 양적완화를 해제해 미국 달러화가 강세로 전환된 것도 국제유가 하락을 견인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미국이 생산을 확대하고 있는 셰일가스(Shale Gas) 및 셰일오일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국제유가가 65-70달러 수준을 넘어서야 할 것으로 판단하고 국제유가가 70달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OPEC이 11월 전체회의에서 하루 생산쿼터 3000만배럴을 유지하기로 결정해 감산이 불발됨에 따라 치킨게임이 본격화되면 50달러 수준까지 폭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나프타(Naphtha)는 2014년 하반기에 국제유가 폭락으로 동반 하락해 12월5일 CFR Japan 톤당 588달러로 600달러가 무너졌으며, 나프타 급락에 따라 석유화학제품 가격이 폭락세를 거듭해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의 수익성이 극도로 악화되고 있다. 특히, 정유기업들은 석유제품의 국제가격이 크게 떨어져 정제마진이 악화된 상태에서 국제유가 폭락으로 재고 부담까지 껴안아 적자행진이 불가피해지고 있다. 표,그래프: <국제유가 전망><국제유가와 나프타 가격 변화><세계 석유 수급밸런스 전망><유가의 손익분기점 비교><국내 석유화학기업의 영업이익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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