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신소재, 옥사이드 사업 중단
2차전지 소재에 기능성 필름 집중 … 2015년 매출액 1900억원 예상
화학뉴스 2015.01.19
코스모신소재(대표 홍동환)는 옥사이드(Oxide) 관련제품의 생산 및 판매를 2월28일부터 중단한다고 1월16일 공시했다.
코스모신소재 옥사이드 사업부는 2013년 전체 매출액 1532억원의 6.9%를 차지했다. 코스모신소재측은 옥사이드 수요 감소로 사업을 중단하고 2차전지 소재 및 기능성 필름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겠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2015년 매출액은 1900억원으로 예측했다. 코스모신소재 관계자는 “2015년 경영계획은 주요 지표 예측치 및 사업환경을 감안한 당사 내부기준에 근거해 작성됐다”고 설명했다. <화학저널 201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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