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석유화학에서 답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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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t Bock 회장, 화학산업은 석유 중심 … R&D투자 집중 필요 화학저널 2015.01.26
BASF가 석유화학 R&D 및 생산설비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2014년 12월4일 독일 Ludwigshafen 본사에서 열린 창립 150주년 기자회견에서 Kurt Bock 회장은 “BASF가 150년 동안 화학산업에서 생존할 수 있었던 것은 1865년부터 기존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BASF는 석탄에서 부생되는 콜타르(Coal Tar)를 활용해 아닐린(Aniline)과 적색 염료인 Fuchsin을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부산물을 다시 원료로 사용하는 BASF 본사가 위치한 Ludwigshafen 단지는 세계 최대인 10만평방미터 통합 단지로 약 2000개 건물과 도로 206km, 철도 230km, 250개 공장, 2800km가 넘는 파이프라인이 구축돼 있다. BASF는 1885년부터 중국시장에 진출해 수출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석유화학을 중심으로 농업, 에너지, 신재생에너지 등 세계적으로 화학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BASF는 경쟁기업인 DuPont과 Dow Chemical이 농업과 고부가가치제품에 치중하고 석유화학 비중을 낮추면서 독보적인 화학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표,그래프: <세계 화학기업 매출순위(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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